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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心(きょうみ)

홍장미 내 또다른 아지트~~♥ 홍장미's life story 홍장미의 네이버 블로그 “안녕~ 난 홍장미라고 해... 아포톡신4869(APTX4869) 내가 만든거야” 8월 4일 20기 극장판 개봉 기대된다 유후~♧♧ 더보기
나라를 지키는 꽃, 향 천생 공주... 나고 나야했던 그 많은 상처들로 가리지도 해하지도 못하는 고움과 고귀함~~ 수백향인 설난 아름다운 옷들과 화려한 장식구들로는 보이기도 가지지도 못하는 귀함~ 수백향이고 싶은 설희 그리고 명농태자와 설란보다 더 빛나고 더 진실된 마음 삶이 참 아프면서도 좋았던 진무공 아비의 잘못들도 이해될만큼의 선함을 보인 은혜황후 그 황후의 궁녀까지도 참 주조연들이 다 좋았던... 제왕의 딸 수백향 재방송 편성된 채널이 있길래 챙겨보고 있는데 우리네 역사 우리네 옛스럽고 이쁜 고어들....과 음악들... 좋구나 좋아 나도 나도 그리하겠나이다 하느님... 성모님... 예수님... 나를 안아주소서 지키소서 그리고 어이없을만큼 아프고 웃기기도 했던 지난 시간들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나이다 더 신나게 빛나보겠나이.. 더보기
마녀보감 보다가 내 블로그 로고 한번.... 크기만 조절하면 나쁘지 않을듯....... :) 더보기
JTBC 마녀보감 욕심~~으로 얻은건 진짜 내 것이 아니며 주술같은 어둠이나 악으로 얻은건 진심이 아니며 오래가지를 않는다... “그날 흑림에서 만났던 너도 청빙사에서 다시 만났던 너도 그리고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도 나한텐 다 똑같은 연희다 니가 저주를 받았건 머리가 희건 검건 공주건 넌 그냥 나한텐 연희다 ” 이 말이 풍연이 사내가 아닌 오라이비인거다 어려운게 아니라 무섭다 했지만 헤어지자는 게 더 무섭다는 허준이... 더 애틋한 이유다 비록 끔찍한 붉은 도포지만 그것 또한 자신을 거둔 이에 대한 잘못된 충성심이라 안타깝지만~~ 그를 바라보는 눈빛만큼은 진심인 솔개도 몰라보는 풍연이 은애함에서는 서툴구나... 더보기
수백향 신... ㅋㅋ 제왕의 딸 수백향의 노래 정읍사~~~ 울 신이는 왕같네!!! 더보기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은 과거의 나와 작품에서처럼 낡은 무전기로 연결된다면... 지금의 아쉬움과 후회스러움을 덜어낼 수 있을까?? 실수했던걸 아는 지금의 내가 알려줘서~ 그 실수를 과거의 내가 안한다면 지금의 내 모습이 달라질까??? 지금까지의 시간들, 나를 떠올리면... 그 어떤 것들속에서도 나는 나였던 것 같다 좋게든 안 좋게든.. 바뀐 적이 수없이 많았겠지만 나 나는 언제나 나였다 그래서 과거의 나도....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과거라서 그때의 어쩔 수 없음이 또 있는법이니까 바꾸기보다는 오히려 바뀌면 안되는 좋고 옳은 것들을... 말하는 작품같기도 하다 과거의 범인들이 지금이라고 좋은 사람인 건 아니며 잡아야 하는 것들과 버려야 하는 것들을 지금이라고 잡지 않거나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면.. 더보기
마션 & 검은사제들... 일 그만뒀는데 오히려 컴퓨터를 못하고 있네... 시간부족이라기보다는 귀찮은게 더 맞는 말이겠지.. 무튼 밀린 이야기 오늘이라도 포스팅해야겠다. 먼저 영화부터 정리~~~ 151022 영화 Martion at 대한극장 With 정민이 1. 똑똑한 사람이어야 가능한 생존... 2. 과학과 수학 어렵고 당시에는 조금 싫을 수는 있지만 배워둘 필요가 있겠음... 3. 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 문제는 해결해야 하며 보호에 조금씩이라도 힘써야하겠지만 비닐과 테이프는 위대한 발명품이다. 우주 기지 기압안정화되더라는... ㅋㅋ 4. 맛없어 보이든 맛있는 것이든 참 맛있게 잘 먹더라. ㅋ;;; 감자가 좋아~~~ 5. 하루하루 넘 디테일하게 보여줘서 지루했다. ㅡ.ㅡ 한 5일씩이라도 휙 지나면 좋겠더라. 6. 우주역학자 역의.. 더보기
OCN[뱀파이어 검사 시즌1] / 아쉬움도 있지만 이유가 되어준... OCN[뱀파이어 검사 시즌1] 신의 퀴즈 시즌1 ~ 4 특수사건전담반TEN 시즌1 ~ 2 처용 시즌1 ~ 2 조금씩의 아쉬움은 있어도 내가 OCN드라마들을 아끼고 좋아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 작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아름답다 할 수 있는(?) 배우들은 한번씩은 뱀파이어를 하네. ㅎ 울 엄마 말로는 탐크루즈 덕이란다. ㅋ 연정훈씨의 섹쉬함의 덕이 80%였던... ㅎ;;; 보기만 해도 되는걸 굳이 니글니글하게시리 마시던 혈액샘플들. ㅋ 이원종씨와 막내 인턴 역 배우분이 참 좋았고 영아씨는 아쉬웠던 작품이였다. 스토리도 탄탄한 듯 허술하고 허술한 듯 탄탄했다. 각 에피소드들이 다 일관성 있질 않아 어렵다. 탄탄하다가도 아니기도 해서.... 자연치유능력 재생능력은 좀 부럽다는... 요 몇일 반복 주행 중.. 더보기
내 취향의 작품들... 약간의 기분 좋은 두통(?)을 안겨주는... 결코 쉽지 않고 정답이 없고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어떤 최고도 없는... (하느님이나 부처님 기타 등등 각자의 신들 기준에서 악과 선 같은 삼아야하고 삼으면 좋은 삶의 기준은 당연 있다 위에 말한 건 나나 사람이 기준이나 눈은 정확할 수 없다는 것임.) 두뇌굴림 정의 사랑 진실 경건함 엄격함 배려 나눔 적당한 선에서의 기싸움 등등 좋아하는 것들의 집합체들!! 처용처럼 시즌 2 시즌 3 나와주면 좋겠다. 더보기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150805 with 엄마 at CGV 중계 pm 1시 50분. 내사랑 코난.... 이벤트를 놓쳐서 나만의 시사회 ㅋ 다행히 뱃지도 받음. ^-^// 좋아하는 고흐 작품들과 키드와 코난의 대결이라 넘 보고팠음. ㅠ 오랜만의~ 극장 나들이에 처음 만들어 본 포토티켓 생각보다 의외로 화질 고급짐. 내가 항상 참 이뻐라 하는 미란과 보라의 반전 매력들... 키드 못 잡아 안달인 지로삼촌 ㅋ 임반장과 유명한 아저씨의 티격태격 ㅋ 고급지게 고퀄리티인 그림들 하나하나 맘에 들었음. 근데 애니라 하더라도 넘 어린 관객들은 부모님의 통제가 필요해 ㅠ;;; 핸폰 불빛과 수다.... 결국 거의 끝무렵 나도 본의아니게 민폐 관객 됨. ㅡ.ㅡ 참을 수 없었음. ㅠㅠ 홀로 재관람 해야겠다. 휴... 멋진 엔딩일텐데... 어쨌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