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关心(きょうみ) /观感 of All art story...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150805 with 엄마
at CGV 중계 pm 1시 50분.  

내사랑 코난....
이벤트를 놓쳐서 나만의 시사회 ㅋ
다행히 뱃지도 받음. ^-^//

좋아하는 고흐 작품들과 키드와 코난의 대결이라 넘 보고팠음. ㅠ
오랜만의~ 극장 나들이에 처음 만들어 본 포토티켓 생각보다 의외로 화질 고급짐.

내가 항상 참 이뻐라 하는 미란과 보라의 반전 매력들...
키드 못 잡아 안달인 지로삼촌 ㅋ
임반장과 유명한 아저씨의 티격태격 ㅋ
고급지게 고퀄리티인 그림들
하나하나 맘에 들었음.

근데 애니라 하더라도 넘 어린 관객들은 부모님의 통제가 필요해 ㅠ;;; 핸폰 불빛과 수다....
결국 거의 끝무렵 나도 본의아니게 민폐 관객 됨. ㅡ.ㅡ
참을 수 없었음. ㅠㅠ

홀로 재관람 해야겠다. 휴...
멋진 엔딩일텐데...

어쨌거나
코난은 언제나 진리!!!!! ♡♡♡
나이는 많아도 마음은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