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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80213 팬시피스트개냥이찾아라이벤트 더보기
선물 간식...♡ 팬시피스트 냥이확대범 자수 이벤트 170721 이벤트 상품 도착~!! 묽은 수프타입을 잘 안먹는편인데... 이건 내가 봐도 맛나보이고 육수가 깊어보이더라니 애들도 좋은건 아나보다 잘 먹는다 식탐 많은 아키와 양보심 많은 럭키 샘쟁이 장생이까지.... 길냥이 시절 잊고 싶은건지 유독 간식을 안먹는 신이 빼고는;;;; 신이는 가족되고 초반 몇달 이후론 사료 이외의 것들에 관심이 없다 뭐 아픈데 없으니 상관없지만 이럴때 같이 담기면 좋잖어 ㅠ 이쁜 것들 크게 사랑해주는거에 칭찬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오래오래 함께 하자!!!! 더보기
엄마 누나... 왔어?? 장생이의 마중~ :) 언제였더라~ (한 2년전이였던 듯...) 엄마랑 외출 다녀오는 길... 문을 열면 저렇게 나오려는 포즈를 취해 우리를 놀라게 한다~ 물론 진짜 나온 적은 없다...;;;; 다행히~~~~~~~~~~;;;; 무튼 무작정 셔터를 누르고 사진 확인 하고 나서 너무 귀엽고 분위기 묘하게 잘 잡힌 것 같아 지금 내 노트북 배경 화면이다!!! :) 이사가면 방묘문 현관 앞에 꼭 해야겠다~~ 아무리 그런 적 업다지만 매번 놀라고 걱정스럽다... ㅜㅠ 장생아~~ 집 나가면 강아지고생이란다... 제발... 놀래키지 마~~~ 응!!??? 더보기
오랜만에 카시오 카메라로~ 울 아기들~ :) 한 오프라인 모임을 앞 둔 지난 2월 마지막 주에 오랜만에 카시오 카메라 테스트 겸 해서 울 아기들 담아 봤더랬는데... 나쁘지 않네~~ ㅎㅎㅎ 지난 해 봄에 만나 겨울에 깊은 상처로 인한 치료과정을 겪으며 내 막내시키 된 신!!! ^^ 뚱한 표정이 참 귀여운 녀석~~~ 말 필요없는 울 장생이~~~~~~~~~~~~~~ 코난 보면서 컴퓨터 밀린 작업들 하고 있는데 내 침대 이불 속에 모여 있던 세 녀석~~~ ^_~ 신이까지 퇴원하면 네녀석이 날 행복하게 함께 지켜주겠지??!! 이쁜 녀석들............ 그나저나 카시오 카메라 은근 괜찮네 색감이나 화질.... ㅎㅎ 간편하게 즐겨줘야겠다~!!! 더보기
울 아기들과의 전통... 공길이때 우연히... 찍었던 모습~ 내가 냥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이 사진때문에 난 내 얼굴을 사랑하고 아끼게 되었다지~ ㅋ 참 좋아하는 사진 중의 하나... 이후...로 난 전통처럼 아기들과 이 같은 포즈로 담고 있다. 같은 크기, 마음, 사랑... 근데 신기하게... 각기 다른 아이들이라 그런지 각각 다른 색깔의 이쁜느낌들!! ♡♡ 더보기
장생 아키 럭키... FotoRus 우연히 발견한 사진편집 어플... 신기하다. 붙이기 필터 이건 뭐였더라 PIP이라던데... 어쩜 다 어울리던지... ^^ 한동안 울 애기들 꾸며볼 듯 싶다. 장생이 아키 럭키 내 이쁜 시키들~~~~ 더보기
내 길냥이 아기들... ♡ 흰 꼬리마저 귀여운... 봉봉이 임신했을때 알게 되었는데... 또 임신한 것 같다던데...;;; 넘 여윈채로 만나 참 신경쓰였던 여름이와 엄마바라기여서 독립시킬때 맘 아팠던 용감이. 울 막내 럭키 닮아 이쁘다. 소심이와 삼색이 용감이 4형제 (남매일지도... ㅎ) 하양이... 용감이보다 쬐금 더 하얗다. 약간 불쌍한(?) 얼굴인게 귀여움. ㅎ 숨기 바쁜 삼색이와 하양이는 조금 작다. 안 숨어도 되는데.... 제일 보기 힘든 아기 여름이 남편으로 추정되는 그리고 편의점 양이 새끼로도 추정되는 못난이... 양이가 아메숏이라서 코드가 특별해서~~ 못난이의 코드가 참 씁쓸하다. 입양시켰었던 아기들 중 하나 같아서.... ㅠ 완전 골골쟁이. ^^ 이쁜 내 길냥이 친구들....♡♡ 야근에 힘 되어줘서 고마웡!!! 더보기
2014년 이야기 및 점검... 첫번째 이야기 울 아키는 가을을 타는 건지 찰 안 먹어서 걱정이기는 한데 이쁘게 잘 크고 있다 럭키때문에~~ 적응 힘든지 숨기 바빠서 키우는건지도 모를 정도였음 ㅎ 요 근래 많이 나아짐... 럭키는 폭풍 성장 중 아키 누나 뛰어넘었음;; 장생이랑 럭키 아키 모두 검진 예방 주사 완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오래 함께 하자 ^-^♥ 두번째 이야기 알바는 여전히 하고 있다 1월 스케줄 조정될꺼지만 점주님이 많이 배려해주셔서 여유롭다 2013년 여름부터 2014 한 해의 가장 크고 행복한 일은 이거 아닐까 싶다... 사람들 대하는 거 나아졌다 뭐 일부 몰상식한 어린것들이 싫긴 하지만 ㅋ 이건 적응불가이고 사실 적응하고 싶지도 않다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이 간절하다 자격 시험이라도 필요해 ㅡ.ㅡ 세번째 관심거리 및 .. 더보기
울 장생이.. 치주염 약을 몇일 먹인게 싫었는지 침을 흘리더라는... ;;; 턱받이라고 엄마가 해준 게 강도 같기도 하고 귀여워서 담았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