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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心(きょうみ) /예술이라고 칭하는 모든 것들~

내 취향의 작품들...



간의 기분 좋은 두통(?)을 안겨주는...

결코 쉽지 않고 정답이 없고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어떤 최고도 없는...
(하느님이나 부처님 기타 등등 각자의 신들 기준에서 악과 선 같은 삼아야하고 삼으면 좋은 삶의 기준은 당연 있다 위에 말한 건 나나 사람이 기준이나 눈은 정확할 수 없다는 것임.)

두뇌굴림 정의 사랑 진실 경건함 엄격함
배려 나눔 적당한 선에서의 기싸움 등등
좋아하는 것들의 집합체들!!

처용처럼 시즌 2 시즌 3 나와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