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at Facebook
감정노동자 아픔에 대한 프로 보는 중...
(손님은 왕이다) 아니지~
(나와 너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왕이다)...
역사, 지금의 우리들이 어떤 것들에게 뺏긴 소중한 맘이랄까...
예전에...
핸폰에 하인으로 남친을 저장한 여자들이 별루라고 말했었다
내가 여왕이고 공주고 마님이면 내 옆의 이는 당연히 왕이고 왕자며 도련님이어야지 않는가 해서 말이다...
왕 대접하면 나도 그리 대접받는다
... 소중하게 다루는 손길을...
오해하기는 쉽지 않다~
뭐 결론은...
우리 모두 좀...
성가의 가사처럼 미움, 다툼 다 버리고 사랑했음 좋겠다!!!
☜♥☞
2시간 전 at Facebook
내 아이 걱정된다...
걱정하게 하는 아이 버리고 착한 아이 찾아 데리고 산다...?!
난 아무리 손이 가고 걱정 많이 하게 하는 아이여도 내 손 놓지 않고 지켜준 울 부모님처럼...
내 나라 안 버린다..
따져보면 정말 날 내던졌다고 생각할만큼 미웠었고...
5여년 타국에서 유학했었더랬다
잊고 싶지 않고 잊혀지지 않고
좋아하는 바다 건너 그 곳...
...
내 나라...
유학 생활이 영원할 수 없는 이유중의 하나인 내 가족처럼
내 나라다...
아무리 좋은 집이여도
친구집이 내 집 같을 수는 없다
내 나라.................
정말 말하기 싫은 내 어릴적 슬픔들... 그래도 다 내 일인것처럼
그래도 다 내 나라인거다
거부하고 싶고 싫은 모습들과 일들... 다.........
난 그냥 기도하고~
난 그냥 사랑하고~
난 그냥 손 놓지 않고 지킬거다
걱정되고 행복해지면 좋겠으니까...
그리고 내 나라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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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 [Rosarianeko-이야기/세상속에서~ ] - 그러니까 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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