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 참 좋아하는 님들의 말씀들...
습관처럼 퍼나르지 말고 맘 깊이 성찰하면 좋겠다...
아픔 슬픔 진실을 몰라서가 아닌... 정말 매듭은 만든 이가 잘 풀 수 있다라는 맘과
짧은 글들로 표현하기 어려운 어떤 나의 믿음으로 나는 선택했다...
왕과 왕자보다 더 시끄러운 왕족들과 친족들 느낌... 참 싫다~
행하는 걸 보고 판단하고
나는 내 인생에서 내 맘과 믿음 갖고 꿈 꾸고 노력해서 이루면 된다...
그럼 하늘과 하느님 내 아버지는 분명 열매 던져주실거다 믿는다 ☜♥☞
그러니까 잘 해야한다!!!
반장이 좋은 아이면 반 아이들은 잘 따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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