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에 친구의 대리 사과는 무의미하며... 사과가 받아들여지기 어렵고 용서도 어렵다
나쁨과 잘못의 사과와 제대로의 뒤엎음과 바로잡음~~
친구가 아닌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과 맘 그리고 바램으로... 난 그녈 응원했다
막연하게 그냥... 개인적인 느낌(?)도 있었고...
시끄럽고 여러 말로 응원안했고 하기 싫다!! 그저 바램과 희망 품는다 꿈 꾼다...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
마지막이라는 생각만 했으면 좋겠다
바로 앎, 사과, 바꿈... 남이 아닌 내가 해야한다~~
A가 하면 망하고~ B가 좋다~
그 반대인 경우도 없지 않아 있다... 그런 경우 보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마지막 꿈이라 했던... 그 말과
갖고 있는 그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시끄럽게~ 떠들고~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시끄럽게 떠드는 것보다
자기가 지지하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한 표 던지면 되는 것이다
나쁜 사람 싫고 학교에서 배우고 독서들로 알게 된 그 많은 일들
난 눈물 흘렸다 그리고 싫어한다...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보이지 않는 끈끈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도~~~
그 끈을 억지로 끊거나 풀거나 또 더 단단하게 묶을 필요 없다는 생각이다....
5여년 지켜보면... 알 수 있고 나오겠지??
어째튼.... 난 내 느낌과 맘을 믿는다.... 무엇이든, 누구든... 어떤 그 이유를 잊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
잘 해보길 바란다... 시끄럽게~ 어떻게 보면 제일 많이 알고 듣고 있을지 모르는 이 마음들과 말들 속에서 서게 되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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