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들 아픈 추억들 속 준기
기사상으로 밝힌 30대의 마지막 사극…
아픈 기억 없음 안되나요??
왕소… 4황자 왕욱… 8황자
그대들~ 아끼고픈 그대들~
또 하나의 새로운 행복한 추억 기억으로
남는 작품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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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아주 운좋게 몇번 실물을 봤었는데
자세히 보질 않았나보다
준기... 너랑 닮은 게 하나 있더라 나... ㅎ
비록 작은거지만 그리고 맘 떠났다했는데도 행복해지더라!!
화이팅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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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하진으로 돌아갈 희망이 0.1%라도 있고
어찌어찌하면 돌아갈 방법이 있어
잔치 즐길 수 있는 이 곳과 이 세상이
왕소 그에게는 벗어날 수 없고 끝없이 자기자신과 혹은 세상과 싸워야 하는
전쟁터이고 삶이구나....
나와 너에게도 이런 다른 것들이 있겠지??
드라마라지만 이게 묘미지...
굳이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여도 난 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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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거나 창작이 포함되어있지만 제외한
역사적인 사실을 공부하며 꼭 찾아 가
이런저런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데
멀지 않지만 갈 수 없는 곳에 있네...
통일 간절하게 바란 적 없다지만
좀 더 바라게 되었다....
평가가 엇갈리지만 좋은 건 좋은 성군이였다는...
또 알아야 하는 왕 인물을 알게 되다!!
피 공포 왕이라 했다지만
창작을 포함한 저런 숨 막히는 세상 곳에서의
암투들 속이라면 이해 가지 않는 것도 아니다
http://purplerose80.tumblr.com/post/149720123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