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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rianeko-이야기/세상속에서~

痛悔... 정치를 안다거나 관여한다거나 단순히 미움같은 게 아닌.... 해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한 痛悔를 바라는거다~ 그대에게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니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홀히 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또한 주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 죄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더보기
동물보호법 재정촉구 시민축제... https://www.instagram.com/p/BNRYFUlAAer/ 161126 상암MBC문화광장 동물보호법 재정촉구 시민축제 동물보호운동歌 (MC스나이퍼 작곡) 몸상태 최악.. 평발만 아님 더 좋았을텐데....;;;; 좋은 일이지만 맘 아픈 번식장 사연 비디오 시청은 힘들다 항상 ㅠㅠ 따지면 다 소중하고 지켜야 하고 그러면 좋겠지만~ 무차별적인 도살과 유기 학대는 정말 안되는거다 ㅡ.ㅡ 오가는 4시간 포함해 6시간 있었더니 발이 얼었다... 끝까지 함께 하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시기를...!!! ♥ 더보기
끊임없는 기도와 외침이 필요한 이유... 요즘 뉴스들과 시국을 보며~ 어쩌면 우리들이 창조된 그날부터 있어왔을 그릇됨......... 하느님의 끊임없는 바라보심과 우리를 사랑하신 댓가로 치르고 계신 눈물~~~~~이 더 많이 와닿는다 정의를 하느님처럼 끊임없이 당장의 큰 변화나 응답이 없거나 아니더라도 우리가 외치고 따라가야하는 이유다 더보기
세상 어디에도... 세상 어디에도 쓸모없는 인생도 없고 가치없는 죽음도 없다 MBC [아랑사또전] 14회 중... * 。 ˚ 。* 。˚*。 * ˚* 。* 。 ˚ 。 나도 그러하겠지?? 다행이고 감사하고 행복하다~!! 더보기
공존... '함께’ 좋은 건 같이~!! 死后的牺牲,我心领。 不过我不要收它们死以前的痛苦~ 喜欢肉,可我至少注意穿和买衣服。 想我的两只猫就更难受看了一个节目。 ~~~(>_ 더보기
< No = Yes 사람 < 동물 이라는 말이나 생각이 아니다. 사람 = 동물 이라는 말이고 생각이다. 제발 헷갈리지 말고 말아라~!!! 동물을 사랑하니까 사람도 좋고 연을 중시할 줄 아는거다. 고기 좋아하고 여전히 집 울 냥이들 집사일에 초보고 길친구들보다 이기적이게 집아기들이 더 중요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좀 더 평화롭고 덜 고통스럽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다.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를 제대로... 제대로 된 표기의 제품 사용 먹는게 자신없으니 입지 않음으로 조금이나마 동참 등등... 거창하고 유난스럽지 않고 단절되지 않고 소통... 깨끗하고 조용하게 함께 하고 싶은 나 되고 함께 하고 싶은 일임을 보여주자~~~ 혐오 대상이 아닌 공존의 이웃과 벗이 되자... 남이 아닌 우리 반려인들부터 바뀌어.. 더보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보기
속이 부글부글... ;;;; 노력하려는데.... 안 된다... 음... '당기세요'라는 스티커 안내가 있는데 왜 굳이 미는건지.... 기계에 바코드 읽어야 하는데 주지도 않고~ 가격 먼저 물어보는 건지.... 왜 앞에서 트림 하는 건지... 냉장고 뻔히 있는 걸 알면서 왜 굳이 갖다주세요 하는지.... (몸 불편하신 일부 어르신이나 키 작은 아이들 이야기가 아니다;;;) 비싼 가격을 왜 내게 따지는건지.... 화장실마다 있고~ 이쁘다고 사진 찍기도 하는 그 문구.... 머무른 자리도 아름답다?? 사진만 찍는건가?? 먹는 건 당연하다 자리를 마련해놨으니 허나... 기본 쓰레기는 좀 바로 아래 쓰레기통 버리지 않는건지... . 재활용 친절하게 안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뒤섞어 놓는건지.... 왜.... 술 냄새 팍팍 풍기는 .. 더보기
나답게~ 그리고 정말 똑 부러지게~ 당당한.. 나!! 삶... 그리고 내 모든 것들에서~ 똑 부러지게... 그리고 당당하게... 나답게... 잘 해내나가보자!!! 힘 없고~ 우울하고~ 가라앉으려는 요즘... 다시끔... 또 오르려는 내 마음다짐~~~!!! :) 더보기
명품 쓴다고 내가 명품 되는 건 아닌 듯... 고양이 이야기~ :) 곳곳에서~ 혹은 내 주위에서도 가끔.... 고양이 품종을 따진다... 음... 내 삶의 첫 고양이 공길이~ 그리고 둘째였지만 이젠 첫째답게 구는 장생이~ 는 참고양이 (코숏)이다 그리고 막내 아키...는 (러시안블루 - 보통 아~ 하고 아는 이들 많고~ 좋아하는 품종)이다 헬로 키티 제품을 좋아하지만~ (고양이가 주 캐릭터이고 고양이답고~ 고양이의 이쁜 모습들을 담고 있어 좋아하는 거지 고집하는 건 아니다... 다양하게 자질구레하게 이런저런 고양이 모습이라면 다 좋아한다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 더 많이 고양이를 좋아하고 캐릭터화 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어렵지 않게 보고 가질 수 있다!! 무튼... 이것처럼 나는 고양이 품종을 떠나 고양이 자체를 너무도 좋아한다~~~~~ 도도하고 말 안 듣는 듯 하지만 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