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Yes

사람 < 동물 이라는 말이나 생각이 아니다.
사람 = 동물 이라는 말이고 생각이다.

제발 헷갈리지 말고 말아라~!!!

동물을 사랑하니까 사람도 좋고 연을 중시할 줄 아는거다.

고기 좋아하고
여전히 집 울 냥이들 집사일에 초보고
길친구들보다 이기적이게 집아기들이 더 중요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좀 더 평화롭고 덜 고통스럽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다.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를 제대로...

제대로 된 표기의 제품 사용
먹는게 자신없으니 입지 않음으로 조금이나마 동참 등등...

거창하고 유난스럽지 않고
단절되지 않고 소통...
깨끗하고 조용하게
함께 하고 싶은 나 되고
함께 하고 싶은 일임을 보여주자~~~
혐오 대상이 아닌 공존의 이웃과 벗이 되자...

남이 아닌 우리 반려인들부터 바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