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rianeko 猫 썸네일형 리스트형 착해진 울 장생이와 아키~ ^^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겠지?? 왼쪽 밑에서부터 등이고~ 가운데쯤..,. 에 귀가 살짝 보이지?? ㅋㅋㅋ;;; 완전 뒤집은 모양... 이러고 너무 편하게 내 무릎에서 잔다~~~~~~~~~ ^^ 첫째 같은 둘째~!!! ^^ 아키도 내 무릎을 좋아한다~~ 나는 역시 사람이 아니무니다 고양이이무니다~~~!!!!!!! ㅋㅋㅋㅋ;;;; 오른쪽 밑에 귀 두개 보이네~ 이러다가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게 확 더 뒤집을 때가 있다~~ 신기한 냥이들.... ^^*// 더보기 4일째 친해져도 너무 친해진 울 장생이와 아키~ ^^* ㅇ 더보기 셋째 아키~ ^^* 2012년 11월 29일 울 공길이가 선물 한 것만 같은 셋째 아키~~~ 공길이랑 담았던 포즈와 느낌 그대로... ^^* 공길아... 장생이와 아키 친해질 수 있게 지켜줘 넌 장생이 만났던 첫 날부터 형아답고 착하게 받아줬었는데... 그치? 착한 내 아기!!!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해~ 아키... 여자아이이고 어려서 그런지.... 생각보다 순둥이다~ ㅎㅎ 오빠가 으르렁 거려도 가만히 있고~ 호피 방석... 자기 집으로 정해놓고 쏙 들어가고 먹던 사료가 아니지만 그래도 아그작 아그작 잘 먹고~ 화장실만 이제 적응 되면 좋겠는데....;;; 울 장생이 어색한지... 계속 아키보고 으르렁 거린다 ㅜㅠ;;; 빨리 친해지면 좋겠다 ^^ 2012년 12월 1일~ 4일... 아직까지 장생이가 조금 으르렁 거리긴 하지.. 더보기 공길이.... 안녕~~~!!! bye~ 2006년 1월~ 2012년 11월 21일 고맙고 사랑해... 우리 공길이~~~ ♡ 이쁜 모습으로... 고양이 별로... 지금까지... 앞으로도... 내 '첫' 고양이 공길이... '아키- 가을' 이라고 이름 지은 이쁜 동생 선물해준 것 같은 느낌에... 고맙고 쨘~ 하다... 마지막까지 공길이 성격다워서... 맘 정리하고 보내줘야겠지 입원시킨 전날.... 너무 울고 어제 오전에 소식 듣고 오가는길 너무 울어... ;; 가슴이 아프다................................ 이래서 가슴 아프다는 말, 고통이 있네!!! 공길이 잘 보냈어요... 내 맘속에 있고~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반짝.... 힘 되고 도와주신 소중한 인연들 사랑해요 감사함 하나하나 보답하겠습니다 ☞^.^☜ 정신 없이.... 더보기 내 무릎을 좋아하는 장생이~ :) ㅋ 정말... 떠날 줄 모르는... 개냥이~~~~~~ ㅋㅋㅋ 형보다 확실히 샘도 많고 살가운 녀석!!!!!!!!! 지금 키보드 치는 내 손 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안녕~ 울 장생이 눈 인사~ :) 새벽에... 무심코~ 옆을 봤더니 벌러덩... 자세로 날 바라보고 있던 장생이.... 오랜만에 눈 인사 받고 싶어서... 윙크~ 했더니 용케 따라해주더라~~~ 착한 녀석............... ㅎㅎㅎ 형아하고~ (나이는 할배뻘이지만;;; ㅋ) 잘 지내길 바래~~~ :)///// 그나저나 티스토리 블로그 고양이 블로그 되가는 듯~~~~~~~ 좋다 좋아... ㅎㅎㅎ 더보기 공길이와 장생... :) 요 몇일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원래도 뭐 더위를 안 타지는 않았으나, 한국에 오고나서 조금 더 타는 것 같다...... 더위만 탔었는데 추위까지 탄다~;; ㅎ 울 냥이들... 이 더위에도 내 옆에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컴퓨터와 비디오 등등 뜨거운 곳만 골라 누워버린다... 그러면서도 지치기도 하는건가~~;; 안 그래도 하루종일 잠자는 게 일인데... 더 그렇다... ㅋㅋ;;; 우리 가족들이 가장 재밌어하고 이뻐라 하는 'A~','개구리' 자세... 그리고 벌러덩~~~~~~~~~~~~~ :)// 더보기 이쁘고 착한 울 첫째 공길이~~~ :) 영화보면서 담은거라 소리는 뺐음....;; (꾹꾹이 할때 골골송 참 좋은데.......... 아쉽네~) 울 공길이.... 할아버지 되셨는데~ 아직 꾹꾹이 잘 한다... @.@ 부드러운 이불이나 털제품 애용해주시는.... (나중에까지 간직하고 싶었던 첫 꾹꾹이 내 숙면바지... 버리고 말았다;; ㅜㅠ 저건 꼭 간직해야지~~~~~~~~ ㅋㅋㅋ 울 공길이와 장생이의 것들은 그 뭐든 그냥 다 좋다... 우리네 부모님들 마음도 그러하실테지... :) 이쁘고 착한 울 첫째 공길이~~~~~~~~~~~~~~~~~~~~~~ 더보기 우리 장생이 골골송~~~ :)// (재생버튼 누르기~) 골골골 드르륵~~~ 기분 좋은 장생이~~~~~~~~~ 누나가 그리 좋누?? ㅋㅋㅋㅋ 나도 네가 좋아.............. 더보기 미운 세살 반...;; ㅋ 더운데 안겨있으려고 한다...;; 절대 도도하지 않는.... 일명 개냥이... 나한테는 유독 더 그렇다... 내 무릎위로 올라오더니 골골골.... 어디엔가 쓴적 있지만... 동물도 성격이 다 있고 다른 것 같다... 정말 둘째다운 장생~!!! 첫째 공길이는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이럴 나이는 지난 듯... 그래도 뽀뽀쟁이 본능은 여전하다... ㅎ 장생이 녀석... 지금도 컴퓨터 모니터 뒤에 떡하니 누워서... 나 뭐하나 보고 있음...;;; 더워 죽겠는데.... ㅜㅠ 좋으면서도... 더우니....... 괜히 장생이 혼내고... (새벽에 우다다 할때는 정말....................... 컴퓨터 스피커 20번은 넘게 넘어뜨리고;;) ㅎㅎㅎ 귀엽고 좋다고 하는 거고... 또 본능적으로 움직여줘야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조금 덜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