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도도하지 않는.... 일명 개냥이... 나한테는 유독 더 그렇다... 내 무릎위로 올라오더니 골골골....
어디엔가 쓴적 있지만... 동물도 성격이 다 있고 다른 것 같다... 정말 둘째다운 장생~!!!
첫째 공길이는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이럴 나이는 지난 듯... 그래도 뽀뽀쟁이 본능은 여전하다... ㅎ
장생이 녀석... 지금도 컴퓨터 모니터 뒤에 떡하니 누워서... 나 뭐하나 보고 있음...;;;
더워 죽겠는데.... ㅜㅠ 좋으면서도... 더우니....... 괜히 장생이 혼내고... (새벽에 우다다 할때는 정말.......................
컴퓨터 스피커 20번은 넘게 넘어뜨리고;;) ㅎㅎㅎ 귀엽고 좋다고 하는 거고... 또 본능적으로 움직여줘야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조금 덜 심했음 좋겠다!!!
사진과 영상 올리기 시험 삼아... 첫번째로 울 장생이~~~~~~~~~~~~!!!!!!!!!!!
요즘 푹~ 빠져 있는 드라마 <유령>을 보고 있었기에 잘 들리진 않지만
골골송... 완전 좋다.... 우리 장생이는 특히~~~~~ 골골송 전문~~~~~~~~~~~~
공길이는 꾹꾹이 할때만 골골... ㅋ (너무 어릴때 데려와서 그런가... 할아버지(??)뻘인데..... 꾹꾹이 전문~~~~~~~~~
결론은 두 녀석 다 사랑스러운 내 아가들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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