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재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 올댓재즈 러브인뉴옥 / 2013년 10월의 여러날과 11월 1일~ :) 몇 번째인지...?? 스토리보다는.... 무대~ 그리고 춤... 음악... 조명... 개인 취향에 꽂힌~ 최배우님의 몇몇 씬~~~ :) (별 거 아닌 거에 꽂혔다는... @.@) 그리고 여러가지... 요번 주 내내 아팠던 내 마음~~ 그리고 나름 바쁜 일들... 열심히 임하고 나서 내게 주는 선물 같은 의미... 지인들과의 나들이 코스로.... 몇 번을 함께 한 작품............ 구멍 뚫인 무대 의상들... 난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같이 한 울 엄마랑 이야기하며 들었던 느낌들.... 얼마나 땀을 흘렸을까나.... 무대 위 작품들뿐이겠냐만은.... ㅎㅎ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내 취향으로 좋아하는 작품의 한 여배우님 사진 속 신발처럼.... 그 느낌 들더라는.... 나 왜 그렇게 몇몇 작품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