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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처럼~ 바뀌지 않을꺼고... 바뀌지 않는다 해도 바꾸고 싶은 게 있다....
어제는 정말 강토.... 강산도.... 참 많이 와닿았다~~~~~~~~~~~~~~~~~~~~~
바보도 아니고 멍청이도 아닌데..... 어머니 형 그들 마음을 나라고 모를까....
아는데... 아는데... 오히려 어쩌면 아니까~ 알고 있으니 그러는것일게다............... 그래....
제작년 KBS2 드라마 블로거 할때처럼 올 해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손 들었었더랬다 ㅋㅋㅋ;;;
내용 배우들 물론 좋은데.... 난 잠깐이라도 나오시는 울 석환 오라버니때문이였다~~~
주연배우들 위주... 그리고 팬사이트 활동에 비례하는지라.... 아쉽게 요번에는 Pass~!!!!
주원...를 비롯하여 배우들 다 좋은데.... 난 강산... (각시탈)의 연기가.......... @.@ 너무 좋다.............. ㅜㅠ
나라를 생각하고 어떤 독립운동하는 마음이나 사람으로서의 모습도 좋지만 난 그 형.... 자식....으로서의 모습이................
잘못 미치는 것보다.... 정신줄 놓는게 낫다라는 거... 그럴지도 모르겠다...
강산이는 자신을 감추고 연기하는 거지만... 정말 나... 누구보다 올바른 각시탈, 그리고 강산이가 되고파~~!!!!!!!!
울 석환 오라버니의 그 연기야 말할 필요 없이 좋고...............
끝까지......... 간만에 빠져 볼 작품 접하게 되서 좋다................ (=^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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