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분이지만 가는 길 기도하고 그분이 하느님 나라 가셔서 우리 위해 해주실 기도 생각하니 눈물이 나며 함께 하게 된게 참 감사했다...
누군가에게 내가 그렇듯 내게 누군가도 이러했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하느님 비록 모르는 분이지만 형제님 잘 돌봐주시고 그분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리고 남은 이들과 제 기도 들으소서 †
감사드립니다 찬미하나이다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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