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크신 분
높고 완벽한 이들뿐만 아닌... 낮은 곳 부족한 이들을 보실 줄 아시는 분
내 마음 속 자캐오 보시는 분
자캐오의 예수님에 대한 갈증~
부끄러움을 이기고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가 예수님을 뵙고자 했던 용기~
하느님과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무의미해져버린
세성의 많은 재산들....처럼
하느님의 사랑 이미 받은 나이니까
당신께서 보시기에 좋은 나로 바뀌겠지요
바꿔가야겠지요
Let me celebrate your glory through my everything!! 좋아하는 말....... Amerimnos~♥
오늘도 조금 자라난 듯 합니다
내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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