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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rianeko-이야기/일상이야기~

그런 내가 되길 기도해본다 †

테살로니카2서 3:7~12
루카 21:5~19
싫어하진 않지만 내 힘이 약하고 부족하여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에 부끄러워졌다
아주 오랜 옛날 쓰여진 성서 말씀들 속에 지금 내 안의 문제에 대한 답들이 있는 걸 발견할때마다
사람의 말이나 글이 아님이 느껴진다
분명 하느님의 말씀이며 사람으로 오셨지만 하느님과 일체이신 예수님
순명으로 그 과정 함께 한 성모님과 성인들의 삶이다
참 좋다 죽음이나 종말 두려움으로 여길 대상이 아니다 하느님 안에서의 내게는...
평신도주일이라 사목회장님이셨나?? 강론에서 말씀하신 '~답게 살기' 운동
가정안에서 부부,자녀,형제남매자매답게
사회안에서 친구,학생.동료,국민답게
하느님안에서 하느님의 자녀,백성답게

그런 내가 되길 기도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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