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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rianeko-이야기/일상이야기~

내 길냥이 아기들... ♡

흰 꼬리마저 귀여운... 봉봉이



 

임신했을때 알게 되었는데... 또 임신한 것 같다던데...;;; 넘 여윈채로 만나 참 신경쓰였던 여름이와 엄마바라기여서 독립시킬때 맘 아팠던 용감이. 울 막내 럭키 닮아 이쁘다.

 

소심이와 삼색이 용감이 4형제 (남매일지도... ㅎ)

 

하양이... 용감이보다 쬐금 더 하얗다.
약간 불쌍한(?) 얼굴인게 귀여움. ㅎ
숨기 바쁜 삼색이와 하양이는 조금 작다.
안 숨어도 되는데.... 제일 보기 힘든 아기


여름이 남편으로 추정되는 그리고 편의점 양이 새끼로도 추정되는 못난이...
양이가 아메숏이라서 코드가 특별해서~~
못난이의 코드가 참 씁쓸하다. 입양시켰었던 아기들 중 하나 같아서.... ㅠ
완전 골골쟁이. ^^



이쁜 내 길냥이 친구들....♡♡
야근에 힘 되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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