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이야기.

알바 이야기.

3차 변동

*월요일 - 목요일 =오전 8시~10시 or 11시 *
*금요일 = 낮 2시~6시 *
*토요일 = 오전 10시~낮1ㅡ2시 *

일상 이야기.

여전히 따뜻한 엄마 고양이 카페와 하야로비 김태윤님 카페 활동중.
지난주에 끝났지만...
실종느와르M 홀릭이였고 ㅎ크라임씬 시즌2 홀릭중이고 마이텔 백주부님 홀릭중임.
고맙고 기쁘게시리 이벤트 종종 운 따라주고 있음.
얼마전에 또 우연히 폰 바꿔 잘 쓰고 있다. 노트북도... ㅋ

지도자의 자질문제도 있지만
누가 그 자리에 있으면 못지않게 그 자리 자체의 부담이 있을꺼라는 생각이다.
뭐 잘하는 이도 있을 수 있고 그걸 바라고 있는거겠지. ㅎ;;,
보통 정신력은 아닌 것 같긴 하다.
나같으면 ㅠㅠ
후에 홀로일 그녀. 그냥 이 맘 저 맘 반반이다. 기도해본다.
메르스 공포스럽다. 충분히. 근데....
서로 위해 조심하지 않은 몇몇 이들과
이 분위기를 악용하는 이들도 문제인 것도 인정해야 한다.
무작정의 비난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옳지 않다.
나를 위해서도 조심하고 규칙들을 따랐으면 좋겠다.

우리들은 옛어르신님들의 연륜이랄까 경험의 큰 힘들을 무시하지 말고
어르신님들은 젊은이들의 풍부하고 넓고 다양한 지식들을 알아주고 역시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서로 소통 제발 했으면 좋겠다.
일하면서 느끼는 점들과
세상 지금 여러 문제 사건들 대부분
소통이라는 혈관들이 막힌 동맥경화증 느낌이다. ㅡ.ㅡ

외국에서도 관심거리였던 짧은 세월의 큰 기적들 이룬 우리나라 아니였는가??

다 그렇지만 나라도 최선 다하면서 즐기며 잘 살아야지.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