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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心(きょうみ) /观感 of All art story...

나 그대들에게...

#드라마열혈사제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모든스탭과배우들
#190413
극 중반부쯤부터 악에 있어서는
사람이라서... 너보다 적음에
서운해하지 않을 수 있음과
잘릴 꼬리로 보인 걱정과
결과 흐름에 바람이 
어제 조금 보이고 이뤄진 것 같아서
시원하기도 하고~~~~~
“진짜 저럴 줄 알았어” 히기도 하고
“다행이다” 하고 
참 지난밤 길몽 두번 하신 울 어무이
이중권 그냥 가지말고 발차기 한번 더 해라 하는데
파파의 멋진 마무리 어무이 “앗싸~” 하심 ㅋ.ㅋ
과거를 정리하는 계기로 삼아
사제 혹은 다른 어떤 모습으로든
진짜 삶을 살면 좋겠다~
만약 진짜 매각교 교주때문에
도움되었다면~ 
역시 쓸모없는 존재 인연 타이밍 없다는 거... 고로 나도 그 누군가에게는
탈출구 산소발생기일지도 
되어야겠다 
유치함과 과한 CG가 방해거리로
안보이는 거 뭐 
멋진 배우들, 수고하는 스탭분들 덕이겠지
악한 친구들과 놀지 말아라
못 써~~~ 악한것들은 
좋고 큰 것에 바뀌거나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믿지만 아주 쪼오금은
답이 없다는 생각도;;; 이수 대사가 생각나는... 여수출신 조폭놈은 의리라도 있지
저 이중권은 ㅡ.ㅡ 
신부님께 쓰나미팀과 성당신부수녀님
승아에게 박검사와 강력팀선배들
요한이에게 쏭삭
구청장이 건진 하나 슬픈 옥바라지
철범
그런 철범에게 석이처럼

나는 그대들에게 그러할거다 ♥
#드라마열혈사제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모든스탭과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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