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일도 저녁 찬미가...
내가 참 위로받는 곡~~~
하느님께 인사 여쭙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어진 그 하루에 감사드리는 것...
참 든든하고 행복하다 ♥
170102 새벽미사
하느님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내 가족 내 친구 내 지인들
내 애정스타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
모든 걸 당신께 맡기고 내려놓고
앞자리에 앉아 기도하고
전보다는 조금 더 큰소리로 아멘~
외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언제나처럼 찾아뵐께요 ♥♥
하느님께도 그렇고 그냥 사람들에게도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뒷자리에 앉고
영성체때도 아멘 크게 못 했었더랬다 ㅋ;;
2017년 힘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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