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레이 미사보 세탁하는 동안...
어린이 미사보라는 건 비밀~ ㅎ;;;
머리를 아기천사가 감싸주고 있다
순수하게 아이같이 지내보자!!
몸살이 난건지 어깨가 아파 못 깨어나
오늘 새벽미사 못간거 참 우울해 ㅠㅠ
내일 봬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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