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7:1~6 용서받기보다 용서함...
그래 하느님께서 내 모든 걸 아시며
사랑하시는 걸 내가 느끼니 무엇인들 못하랴... 어쩌면 용서하는 것이 화내는 것보다 쉬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풍성해집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내 마음이~~~♥
행복한 습관 새벽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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