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늦게나마 (내가 좋아하는) 좋아해주셨음 좋겠다는 맘으로~
(그녀는 재주많아 더 잘하거나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끼는 향의 디퓨져들과 향초 보호하기 위한 냥이수면 양말과 수건까지 보내다
사용 가능하게 화장솜도 ㅋ;;;;
떠나기 전 떠난 후 변치 않은 나처럼
그리 대해주는 그녀 힘내길~!!!!
그녀의 선물들 울 막내냥이 신이로 맺은 이들과 향기롭게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
겨울바다 보려 그녀 보려 가야겠다 곧...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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