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다들 카페에서 공부하고 일하기도 하는구나 싶네~~
넘 더워서 무거운 노트북 들고 탐탐에 와서
밀린 아니 귀찮아서 못했던 것들 몰아 하는 중...
휴~~~~~
아빠랑 엄마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왔다간 울 승현이(오빠아닌 동생ㅋ)까지
원래 안그런적없지만... 고마워지는 소소하게 행복한 자유!!!!
아이디어 폭발... 뭐부터 해야할지 그것부터 고민이다 ㅋㅋ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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