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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rianeko-이야기/일상이야기~

웃어 봅니다 그대만 배운줄 아십니까??

그동안 그대와의 글 내 모습 다 보고
한 말인걸요....
지운것 없이 봐오셨지요
오히려 그대처럼 쉿쉿 안하고 당당히 팬질하니까요 나는...  ㅋ
극과극 표현으로 14만명 아니 4천만명이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뭐 나 아는 이 빼면야 4천명 채우진 않을꺼란 말입니다
그거면 됐지요 뭐
하느님도 아실꺼고요
이게 내가 당당하고 화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지요

이해??
그대 욕먹였나요??
아님 그 주인공을 욕먹였나요??
하물며 그날 함께 했던 이를 욕멱였나요??

미화??
그대의 ^^ 이 게 더 가식이고 거짓이지요

그사람이 내 글보고 나 착하다라고나 할까요??
그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사람 칭찬 받아 어디에 쓴단 말입니까?? 
기분 좋을꺼라고요?? 물론 나쁘진 않겠지요
허나 그 뿐입니다

나는 내가 착하다 한 적 없어요
오글거려서 
내입으로 나는 성질 더럽다 한 적은 있다지요 ㅎ
그래도 농이라고 받아쳐주더이다
감사한 일이지요
이게 더 기분좋은 칭찬 더 오래가지요

싫어하는 감정
괜히 있겠습니까??

시간 많아진거 기뻐해도 안된답니까???
내 맘이지요

그대만 배웠답니까
그대만 대단하답니까
나보다 나은 이
그사람보다 나은 스타 많은 법이지요

그리 잘났다 할 거 없습니다
더 큰 스타도 그 팬들도
그리 안한단 말입니다 
그사람이라서요?? 그래서요??
컴퓨터 접한 이후 오타 실수 규칙 적응 빼고
나 거짓 모습인 적 없고
넘 많이 보이는거 위험하다 소리 듣긴 했지요
넘 다 보여줘 그게 전부라 여기셨나요??
그래서 그리 바보로 아신겁니까??? ㅎ

전부라 여기지 마십시요

그리고 그사람에게도 아 이러니 그렇구나
이 느낌입니다 싫단 말입니다
전 저 싫다는 사람 별 관심 없답니다

동물들은 안다고 하더이다
내 냥이들 길생명들
동네 이웃 강쥐들 다 나 잘 따릅니다
악하지 않으니 말이지요

나 이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여긴 거기가 아니니
뭐라 하지도 마십시요
그대가 어느 그대인지 알든 모르든
그것 또한 개의치 않습니다

글투 일부러 이런거냐고요??
또 거짓으로 몰아가실껍니까??  그리 해보셔요
좋아하는 옛스럽고 이쁘고 바른 듯 하여 맘에 듭니다
그리하여 즐기렵니다
내 것이 되었으면 하는 좋은 취향  작품 홀릭된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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