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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 화장품 HABA> 하바 이야기 와 체험 일기 그 두번째

 

평소에 창피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안 바른다... ㅜㅠ;;; 사실 못 바르는거다 겁나서....

차라리 안 바르는게 무탈하니... ㅎㅎ

근데 너무 또 건성이다보니... 하얗게 일어나는 건 다반사이고...;; ㅜㅠ

몸이 열이 많은건가.... 씻고 나서 몇 분만 흐르면 뽀송해지다 못해 바싹 마른다는 거~~ ㅎㅎ;;;;

창피해라....

 

 

 

크림제형이 아닌 두 제품이 자연스레 섞이면서 크림이 된다는 거 실감납니다.....

이 걸 깜박하고 액체형태인걸 모르고 지 로션 조금 아깝게 흘렸네요;; ㅜㅠ

조심하면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원재료의 냄새랄까 향은 오히려 있어야 전 믿음이 가고 좋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시력이 좋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어쨌거나 눈에 확 보이는 걸 좋아하는데....

특이사항에 있던 있을 수 있다는 냄새 심하지 않네요.... ㅎㅎ

뭔가 인공적인 게 첨가되어 나는 그런 달달한 향이 없다는 게 전 맘에 듭니다...

무색, 무향...(원재료 향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촉촉하다 해도 제 피부에 닿으면 오래 못가는데.....

지금 느낌이나 촉감으로 봐서는 꽤 오래 갈 것 같아 안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 갖고는 모르지요

2일 더 사용해보면 조금 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느낌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