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끝난 것 같기도 한데~;;; 내 손을 너무 미친듯이(??) 좋아한다~ 아프면서도 기분 좋다지~;; (??)
손을 살짝 내밀면... 저렇게 베고 잠들기도 하고~ 막 깨물면서 놀기도 하고 점점 얼굴을 안으로 파묻는다~
그 귀여운 모습 보려고 어제 새벽에 한번 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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