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1
엄마 공부하시는 거 보다
내가 좋아하는 성구 발견~~~♥
그래... 하느님의 크고 넓은 계획과 사랑!!
나도 그럴테지요?? ^^
감사한 한 주 잘 시작할께요
오늘 밤 나 작은 소원 함께 하시길 ㅎ
누가 생각나는 3년 전 수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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