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osarianeko 猫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게 힘이 되어주렴 ♥♥

161211
막내 시키 신~ 갑자기 내 다리 사이에 들어오더니 얼굴을 파묻는다...

이름도 많은 울 신이~~~~~~
보름(어미냥)이 딸인줄 알고 보딸
봉다리 봉봉 붕붕(동네 이모님 봉봉이를 붕붕이로 부르심;;;) 뚠뚠(통통해서ㅋ)
그리고 신(信)이
대칭 이루고 있는 코트며 저 뒷통수의 통통함 쌍꺼풀있는 눈
안 이쁜 곳이 없다!!

이런 내 네녀석들 무릎에 안고 있다보니
내 복숭아뼈가 빨갛게 변해버렸다 ㅠㅠ;;
어쩔 수 없지 뭐

장생 아키 럭키 신 공길이 형아 별 잊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게 힘이 되어주렴 ♥♥

'Rosarianeko 猫'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이 인형 ㅋ  (0) 2017.02.08
우리에게도 숨어 있을지 모른다  (0) 2016.12.27
四皇子,信!  (0) 2016.09.03
상남자 신... 귀부인 되다 ㅋ  (0) 2016.07.07
영상 재편집...   (0)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