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키 많이 컸네~ 울 장생이는 언제나 이쁘고!! ^^*//

 

 

울 아키~ 제법 컸다... 러블(러시안 블루)의 환상(??) 깨주고 있다~ ㅋㅋㅋㅋ;;

뭐 막연하게 생각하고 좋아했던 그 매력들은 당연히 변함없지만... ^^

 

여우.... 아키~~~~~~~~~~~~~

장생이 오빠의 마사지(??)는 당연하게 여기고 즐기며...

언니를 정말 집사(??)로 여길 줄도 알며... ㅋㅋ

아빠한테 완전 애교부리며....

낮에 나와 시간 보내는 동안에는 말썽들도 꽤 피울 줄도 아는 여우~~~~~~~~~~ ㅋㅋㅋ

 

 

집사~ 또 카메라 꺼내는구만.... 뭐 한번 봐주지 뭐~~ 두 번은 안 되니깐.... 빨리 담으삼!!!

 

 

 

 

두 번 안된다 했지~~ 나는 잠잘테니... 담든가 말든가...

 

 

 

 

 

아키만 보면 마사지 본능 보여주시고~ 음.... 헤어볼 관리 게을리 하면 안된다... 장생아!!!

오빠라고... 그래도 덜 말썽 피우고... 대신 아키보다 더 아기같이 내 무릎만 찾고~~ ㅎㅎ;;;;

카메라....에 담기는 거 공길이처럼 여유롭게 즐길 줄 아는 장생이!!!

 

이쁜 녀석들.......... 아프지 말고 언니 누나 놀래키지 마!!! ^_~

오래오래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