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누나... 왔어?? 장생이의 마중~ :) 언제였더라~ (한 2년전이였던 듯...) 엄마랑 외출 다녀오는 길... 문을 열면 저렇게 나오려는 포즈를 취해 우리를 놀라게 한다~ 물론 진짜 나온 적은 없다...;;;; 다행히~~~~~~~~~~;;;; 무튼 무작정 셔터를 누르고 사진 확인 하고 나서 너무 귀엽고 분위기 묘하게 잘 잡힌 것 같아 지금 내 노트북 배경 화면이다!!! :) 이사가면 방묘문 현관 앞에 꼭 해야겠다~~ 아무리 그런 적 업다지만 매번 놀라고 걱정스럽다... ㅜㅠ 장생아~~ 집 나가면 강아지고생이란다... 제발... 놀래키지 마~~~ 응!!??? 더보기 울 장생이.. 치주염 약을 몇일 먹인게 싫었는지 침을 흘리더라는... ;;; 턱받이라고 엄마가 해준 게 강도 같기도 하고 귀여워서 담았다~!!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