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rianeko-이야기/일상이야기~

이쁜 내 소중한 기타 반지... :)

Purple Rose 2013. 3. 4. 11:46

2011년 3월쯤이였나~ 재욱이... 기타 보고 완전 반해서~

반지로도 이쁠 것 같아 완전 원초적인이랄까~ 그런 디자인을 의뢰했었더랬는데~ㅋㅋ;;;

네이버 이웃블로거 파란태양님(디자이너)이 멋지게 완성해주셨었다~~!!!

 

모양이며 디테일이.... 죽인다~ ㅋㅋㅋ 이 후에 엄마껄로 의뢰했던 음표 디자인의 귀걸이도 엄청 이쁘고~~

무튼~~~~~ 아깝기도 하고 너무 이뻐서 고이고이 반 착용 반 소장이였던 반지~~~

 

예전 묵주 찾아 낀 날... 같이 꺼내서... 꼈다!!!!

2013년 3월... 한 2년 지나 봐도 멋진 내 반지..... ^^*//

 

고양이도 이뻐라 하시고~ 반려묘도 있고~ (울 아키랑 같은 러블~~~~~~~~~~)

가서 감사 인사도 하고... 여러 작품들도 구경하고 싶은데... ㅜㅠ

올 해 언제 부산 여행 가서 러블 아가 간식이라도 안겨드려야겠다.... ^0^

 

 

디카와 핸폰 화질.. 차이가 조금은 있구나...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