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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 화장품 HABA> 하바 이야기 와 체험 일기 그 네번째
Purple Rose
2014. 7. 3. 18:15
확실히 다르네.. 촉촉함이 오래 가요~
꾸준히 사용하면 더 좋겠죠!! 하얗게 일어나는 거 덜 해요... 이것만으로도 전 좋아요... 얼마만에
몇일 촉촉해보는 건지 ㅋㅋㅋ
지금은 화이트레이디하고 스쿠알란만 남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타 스킨을 바르면서 같이 쓰는데...
제대로 이쪽 라인을 구매해야겠어요~~~
사실 몇년 전 아팠을때 최고로 부었던 게 원인인지 아닌지....
목부분이 다른데보다 거칠고... 벗겨진다랄까 그래서...
좋다고 하니... 어딘들 안 좋을까 싶어서.... 발라보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도 얼굴처럼... 아주 조금이나마 부드러워지고 촉촉해서.. 좋아요!!!
다른 걸 떠나 따가운게 없네요 다행히 하바는....;;;
저는... 뭘 바르면 왜 그렇게 따가운건지 모르겠어요~~~~~~~~~~ ㅜㅠ
따갑지 않고 다른 제품보다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만으로도
전 오랜만에............ 찾은 느낌이예요~~~~~
엄마한테도 말하고 자랑했는데 만져보시더니... ㅋㅋㅋ
"계속 이랬으면 좋겠네" 하시네요!!!
무튼 우연한 기회에.......... 좋은 제품 알게 되고 맞는 제품 찾아서 좋고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