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rianeko 猫
울 장생이..
Purple Rose
2013. 8. 17. 01:01
치주염 약을 몇일 먹인게 싫었는지 침을 흘리더라는... ;;;
턱받이라고 엄마가 해준 게 강도 같기도 하고
귀여워서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