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6:12~19
차별없이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계획인 내 모든 하루와 순간들
그리고 모든 인연들!!
아주 작은 목소리도 아주 작은 행동도
들으시고 보시는 하느님...
성모님과 예수님처럼
크고 굳건한 믿음을 갖고 감사하며
사랑하자
새벽미사 오늘도 날 조금 더 나아지게 하다!!! ♥.♥
사진은 기사 사진~~~ *^-^*//
#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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