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엄마가 백화점 일 일손 부족하다고
도와달라 하셔서 이틀 동안 데이트 겸해서 갔더랬다~!! *^-^*
저녁에 졸려웠던 것만 빼면 즐겁고 좋았다...
엄마가 담당이였던 브랜드 악세사리였는데
고양이 모양이 몇 개 있더라는...
그 중 가장 이뻤던 고양이 반지 사주셨다 히힛~☆

도와달라 하셔서 이틀 동안 데이트 겸해서 갔더랬다~!! *^-^*
저녁에 졸려웠던 것만 빼면 즐겁고 좋았다...
엄마가 담당이였던 브랜드 악세사리였는데
고양이 모양이 몇 개 있더라는...
그 중 가장 이뻤던 고양이 반지 사주셨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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